인적성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생산관리 범위는 생산시스템부터 jit,재고관리, 경영과학,경정시 모두를 포함하는말인가요? 아니면생산시스템~재고관리까지를 말하는건가요?
20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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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대차 생기를 목표로 하고 있는 3학년입니다 지방대 4.4, opic ih로 학점 어학은 만들어 놨습니다. 근데 경험이 너무 없어서 4학년 때 인턴을 최대한 지원해볼 생각인데, 산업군과 직무가 많이 핏하지 않아도 해봐야 할까요?? 예를 들면 플랜트 기기설계나 항공기부품 품질관리 이런식으로요.
안녕하세요 대학 2학년인데 전공 성적 높은 편이 아니어서 취업 준비를 하면서 성적이 발목을 잡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대신 학과 외 활동, 공모전과 해외봉사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소통 능력과 실행력을 쌓았지만 실질적인 업무 능력은 낮습니다. 실제 채용 과정에서 성적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지, 또 제가 쌓아온 경험들이 얼마나 경쟁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질문1. 실무에서는 학점과 다양한 경험 중 어떤 부분을 더 중요하게 평가하나요? 질문2. 성적이 낮은 지원자가 경험을 전략적으로 강조하려면 어떤 방식이 효과적일까요? 질뭍3. 현직에서 보시기에, 성적이 부족해도 "이 지원자는 뽑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경우는 어떤 모습인가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고분자공학과를 졸업하게 되는 24살 여자 입니다. 이번에 취업준비를 하면서 제 진로에 대해 고민을 해보았는데요, 고분자공학과는 화공과처럼 공정을 배우지 않고 분야가 좁아서 생산기술 엔지니어 분야로 준비를 하기에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또한 준비를 하다보니 사업관리나 기획, 전략 직무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제가 했던 경험들 또한 연구소에서 관련 동향보고서 및 과제보고서 검토, 학부연구생경험(실험이나 이런건 안하고 논문 공부 및 데이터 정리만 함), 각종 소재 제품 기획 프로젝트 등을 해왔으며 이번에는 에너지 회사의 사업관리 직무로 인턴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공대를 전공했지만 문과 직무로 인턴을 들어가며 전공을 살리지 못하는 것 같다는 회의감도 있고 취업시장이 좋지 않으니 이런 부분에 대해 걱정이 앞선 마음도 드네요 사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저의 이런 스펙과 활동들이 충분히 경쟁력있는지, 이 방향 말고도 다른 방향이나 조언 등을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현대차 생기를 목표로 하고 있는 3학년입니다 지방대 4.4, opic ih로 학점 어학은 만들어 놨습니다. 근데 경험이 너무 없어서 4학년 때 인턴을 최대한 지원해볼 생각인데, 산업군과 직무가 많이 핏하지 않아도 해봐야 할까요?? 예를 들면 플랜트 기기설계나 항공기부품 품질관리 이런식으로요.
안녕하세요 대학 2학년인데 전공 성적 높은 편이 아니어서 취업 준비를 하면서 성적이 발목을 잡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대신 학과 외 활동, 공모전과 해외봉사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소통 능력과 실행력을 쌓았지만 실질적인 업무 능력은 낮습니다. 실제 채용 과정에서 성적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지, 또 제가 쌓아온 경험들이 얼마나 경쟁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질문1. 실무에서는 학점과 다양한 경험 중 어떤 부분을 더 중요하게 평가하나요? 질문2. 성적이 낮은 지원자가 경험을 전략적으로 강조하려면 어떤 방식이 효과적일까요? 질뭍3. 현직에서 보시기에, 성적이 부족해도 "이 지원자는 뽑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경우는 어떤 모습인가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고분자공학과를 졸업하게 되는 24살 여자 입니다. 이번에 취업준비를 하면서 제 진로에 대해 고민을 해보았는데요, 고분자공학과는 화공과처럼 공정을 배우지 않고 분야가 좁아서 생산기술 엔지니어 분야로 준비를 하기에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또한 준비를 하다보니 사업관리나 기획, 전략 직무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제가 했던 경험들 또한 연구소에서 관련 동향보고서 및 과제보고서 검토, 학부연구생경험(실험이나 이런건 안하고 논문 공부 및 데이터 정리만 함), 각종 소재 제품 기획 프로젝트 등을 해왔으며 이번에는 에너지 회사의 사업관리 직무로 인턴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공대를 전공했지만 문과 직무로 인턴을 들어가며 전공을 살리지 못하는 것 같다는 회의감도 있고 취업시장이 좋지 않으니 이런 부분에 대해 걱정이 앞선 마음도 드네요 사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저의 이런 스펙과 활동들이 충분히 경쟁력있는지, 이 방향 말고도 다른 방향이나 조언 등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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